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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지 갤러리 후기

서울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 역 근처에 위치한 페리지 갤러리의 설치 미술 전시로 2월 7일까지 진행 중입니다.설치미술을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은 "어렵네?" 전시 준비를 하며 제작한 서문을 읽으면 "더 어렵네?" 일 때가 많아서 호기롭게 "좋다. 내가 선호하는 작품 성향이네." 라고 답하기 힘들 때가 많습니다.그래서 설치미술 쪽 전시를 한번이라도 관람하고 싶으시면 방문하셔라.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그런게 아니라면 비추천이라기 보다는 어렵다는 것을 인지하고 방문하셨으면 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6.01.16

서울옥션의 이브닝 세일

서울옥션에서 이번 달에는 이브닝 세일과 매달 열리는 정기 메이저로 나누어 경매를 진행하였습니다.실시간 확인은 못하고 저녁 9시가 넘어 결과만 확인하였습니다.미술 교과서에서나 볼 수 있었던 샤갈 작품이 몇 있었습니다.많은 사람들이 샤갈 앞에서 발걸음을 못 떼시더군요.출품취소가 한두 작품이 있었고 절반 가까이가 유찰이더군요.아쉽지만 시작 추정가도 모자라 포기하는 일이 있는 것이 바로 미술 옥션이니 할 말이 없는 것이지요.전시 관람이외에는 옥션에서의 흥미가 거의 없어서 그 가격이 그 가격이겠구나 하는 것이지요.

카테고리 없음 2025.11.25

구스타프 클림트 작품가가 4천억?

뉴욕시간으로 지난 화요일 저녁에 크리스티 뉴욕 옥션에서 이브닝 세일 이라는 명칭으로 현대 미술 옥션이 열렸습니다.구스타프 클림트의 전신 초상화 한점이 올라왔고 20분간의 경쟁 끝에 수수료 포함하여 4,360억에 최종 낙찰되었습니다.옥션 관계자는 최종 낙찰자에 대하여 공개 불가 선언하였습니다.다만 '에스티 로더 社의 창업주 집안에서 40년간 소장하다 소장자의 죽음으로 나온 작품이다.' 라는 소장처만 밝혔습니다.작품이 좋았고 관리 상태도 좋았으니 그렇게 비싼 가격에 낙찰된 것이라 생각합니다.주중 혼데로 신문기사를 보다가 알게 된 것이라 처음에는 그렇구나. 했으나 블로그 글을 쓰려다 보니 크림트의 가격에 대해 생각하게 되더군요.작품이 좋고 관리 상태가 좋다면 소장자의 배는 불리겠으나 생전 잘 나갔고 사후에..

카테고리 없음 2025.11.20

인디애나 존스 시리즈 아시나요?

정확히는 기억하시나요?명절연휴동안 저녁시간대에 시간을 잘 보내는 건 독서이긴 하나 쉽지 않으니 볼 수 있는 건 아마 영화일 겁니다.하지만 예전 영화를 보기엔 시간이 어려울 수도 있겠네요.사실 예전 영화 중 하나인 인디애나 존스 시리즈가 고전일지 아닐지로 고민할 수 있는지도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특히 인디애나 존스 시리즈 중 두번째였나 세번째였나 주제였던 최후의 성전은 한번씩 어이 없을 장면이 나오기도 하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영화이긴 했으니 한번쯤 보셨으면 하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5.10.05